이 기사는 6일 11시 1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대표적인 식품 업체인 돌푸드(DOLE)와 켈로그(K)의 목표주가를 나란히 상향 조정했다.
JP모간은 돌푸드의 1분기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인 23센트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51센트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펀더멘털이 탄탄하게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5달러에서 16달러로 소폭 높였다. 하지만 1분기 과기 가격 상승이 연말로 가면서 차츰 꺾일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실적 전망치와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켈로그와 관련, JP모간은 미국의 매출 증가가 본격화됐고, 호주와 영국에서 판매가 속도를 내고 있어 2011년뿐 아니라 2012년 실적 전망이 장밋빛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켈로그의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62달러로 올리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은 올해 켈로그가 주당 3.4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10%대 초반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3.82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