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달러 강세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감에 일중 고점에서는 후퇴했다.
금 현물가도 긍정적인 미국의 4월 고용지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최근 급락장세에 이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도 시장에는 긍정적이었다.
전일 12%나 급락했던 은 현물가는 이날도 장 초반 한때 온스당 33.16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 뉴욕시간 오후 4시17분 기준 35.31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34.67달러에서 2% 상승했다.
은 현물가는 지난 4월28일 온스당 49.5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시카고선물그룹(CME)이 마진폭을 최근 8거래일 동안 무려 84%나 확대하며 급락, 약 30%나 하락한 상태다.
특히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은 선물거래에서 가격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3%로 높아지며 시장은 여전히 추가 매도세에 유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1493.1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71.70달러를 1.5%나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근월물인 금 6월물도 13.20달러, 0.9% 오른 온스당 1494.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71.10달러~1498.50달러.
소시에테 제네랄레의 분석가 데이빗 윌슨은 금 시세가 전일 온스당 1462.40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4월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시장에서 저가 매수세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지적했다.
전기동 선물 역시 긍정적인 미국의 4월 고용지표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지만 장 후반 달러 강세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8787달러까지 오른 뒤 5달러 상승한 88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은 2255센트 내린 파운드당 3.975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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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