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전날 상품 가격이 폭락한 후,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귀금속 가격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 보고서 발표에 주목하는 가운데 전날 급락한 귀금속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 반등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은 은 선물거래의 초기 증거금을 올리기로 결정했고, 이 같은 결정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몰렸다. 이에 은 가격은 12% 가까이 폭락했으나 아시아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은 현물은 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 선물 6월물은 장초반 5% 이상 급락하다 이 시각 현재 3.59% 하락한 34.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선물 6월물은 같은 시각 0.28% 상승한 온스당 1485.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필립선물의 옹 이 링 애널리스트는 "귀금속 가격이 지난 며칠간 과도하게 하락했고, 이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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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