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정부는 고의적으로 대미 수출 흑자 기조를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주 광야오 재무부 부부장이 6일 밝혔다.
이날 주 부부장은 다음주 초 연례 미중 경제전략대화에 앞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우리는 고의적으로 대규모의 흑자 기조를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 부부장은 미중 양국이 위안화의 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지만 개혁 정도 등에 대해서는 차이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따.
또한 그는 위안화 환율 문제는 중국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내주 월요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경제전략대화에서 양국간 무역 불균형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