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사흘간의 휴장에서 복귀한 일본 증시가 초반 급락세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6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174.40엔, 1.74% 하락한 9829.80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5% 하락한 9851.1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 일시 9800선을 이탈하는 등 2% 내외의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이자 경기 회복 우려에 상품가격이 폭락했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0엔대에서 움직이는 것도 수출주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별 종목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4.15%, 2.43% 급락하고 있다. 캐논도 2.82% 후퇴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보다 105엔 하락한 9770엔으로 출발했고,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32% 상승한 80.50.51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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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