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SC제일은행은 최근 상승 기조인 시장금리를 신속하게 반영해 예치기간에 따라 최고 연 3.8%의 금리를 제공하는 두드림 2U 통장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청구금액의 2배까지 지정계좌의 익월 예금잔액에 대해 연 4.0%의 추가 이자를 지급하는 두드림플러스 신용카드도 출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180일까지 예치금 연 3.8%(세전) 제공
두드림 2U통장은 예치기간에 따라 차별화된 금리를 제공한다. 입금 후 최초 30일까지는 연 0.01%, 31일부터 180일까지는 연 3.8%를 지급하며 180일 이후로는 연 3.0%의 금리(세전)가 적용된다.
이자는 기존 두드림통장과 마찬가지로 월복리 매월 최초 영업일에 지급되며 이자 지급내역 통지를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로도 받아볼 수 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두드림 2U 통장은 MMDA나 CMA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데다 예금자보호도 돼 단기감 여유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에게 적격"이라며 "금리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청구금 2배까지 익월 예금잔액에 연 4% 추가금리
두드림플러스 신용카드는 고객이 지정한 계좌의 예금잔액 금리에 4.0%포인트의 추가이자를 지급한다.
특히 두드림 2U통장을 지정계좌로 등록하면 추가금리를 적용받는 달에 신용카드 이용금액의 2배까지 추가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백화점 및 3대 대형마트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되며 국내 주요 면세점 5~15%, 이동통신요금 1%, 전국 유명 호텔 및 콘도 20~4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및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 관계자는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자체 혜택과 금리우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라며 "카드 사용과 재케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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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