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Ktb투자증권은 6일 대웅제약에 대해 올 1분기 실적 외형은 양호했으나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애널리스트는 " ‘가스모틴’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출시와 1분기까지 방어해줬던 ‘프리베나’, ‘둘코락스’ 도입효과 소멸로 2분기부터 매출성장률 둔화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2분기 연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수익성의 불안정성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우루사’, ‘글리아티린’, ‘올메텍’, ‘가스모틴’등 기존 주력 제품 매출 예상보다 양호. 특히 TV 광고효과로 ‘우루사’ 매출액 전년동기비 +32%, 전분기비 +10%로 성장세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또 ‘프리베나’, ‘둘코락스’ 제외한 매출 상위 8개 품목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7.8% 증가. 오리지널 대형 품목들 쌍벌죄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시행에 따른 매출타격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것.
하지만 매출원가율 YOY +4%p, 예상보다 상승했으며 결산기 변경 영향으로 원가율 높았던 전분기대비로도 소폭 상승. 원가율 높은 신규품목 도입 영향 외 원가성 R&D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판관비율은 YOY -0.3%p, QOQ -1.1%p로 안정화됐으나 우루사 TV 광고 영향으로 광고선전비는 전분기에 이어 증가세 지속됐다고 봤다.
이에 따라 Ktb는 목표주가를 5만 50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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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