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 지원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지난 2009년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단 출범이후 상담건수가 증가해 지난해 상담 건수가 10만건을 넘었으며 상담 결과도 '매우만족'이 95%에 이르렀다고 5일 밝혔다.
중기청은 "한-EU FTA가 발효가 되면 한국내 해외투자기업은 이제 비단 외국의 큰 대기업들만이 아니고 현지의 중소기업들이 한국진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국내시장조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글로벌화된 무역환경 속에 유럽에 소재한 중소기업들과 국내 소재한 중소기업 사이에 비즈니스지원단이 가교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시장개척의 기회에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를 상담·해결하기 위해 경영의 각 분야를 경영일반, 금융·환위험, 기술·특허, 마케팅·수출 등 총 9개 분야로 나누었다.
또 전국 11개 지방청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해 전화, 방문, 온라인으로 상시 상담하고 상담으로 해결되지 않는 내용은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이번해 3월부터는 자문변호사를 둘 수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중소기업 법률상담의 날'로 지정해 변호사를 상주시켜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받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청에 전화하거나 중소기업지원 종합정보서비스 비즈인포(Bizinfo)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