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대두 선물은 하락한 반면 옥수수 선물은 상승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전반적인 상품시장 매도세와 캔사스지역 수확 투어 결과 겨울밀 수확이 예상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되며 압박을 받았다.
대두 선물 역시 남미지역의 비교적 강력한 수확과 중국 등 주요 수입국의 매수세 결여가 부담이 됐다.
그러나 옥수수 선물은 타이트한 재고 수준과 함께 습한 날씨로 인한 파종 지연 등으로 지지받으며 상승 마감됐다.
반면 원유선물 가격이 부진한 지표와 재고 증가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면서 상품시장내 위험선호 추세를 약화시켜 상품시장은 전반적으로 압박받는 모습이었다.
4일 CBOT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소맥(밀) 7월물은 21.25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7.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옥수수 7월물은 5.75센트 오른 부셸당 7.295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11.75센트 내린 부셸당 13.5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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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