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4월 서비스업 성장세가 예상외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급관라지협회(ISM)은 4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의 57.3에서 52.8로 급락하며 전문가 전망치인 57.4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4월 서비스업지수는 지난 2010년 8월 이후 최저수준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기업활동지수도 전월의 59.7에서 53.7로 내려서며 2010년 1월 이래 최저치를 작성했으며 신규주문지수 역시 3월의 64.1에서 52.7로 추락하며 2009년 12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서비스와 농업, 광산, 건축을 포함하는 비제조업분야의 경기를 보여주는 지수로서 50보다 높으면 확장세를, 낮으면 위축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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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