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스마트폰 경쟁력 확보로 당분간 주가 반등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화증권 박종수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무선 매출 감소와 유선 가입자 증가 둔화 등 예상보다 미흡한면이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가장 우려가 컸던 스마트폰에서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실적발표 이후 지난 3월 15일 5290원까지 급락했던 주가 역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와 1분기 흑자전환 기대로 반등세를 이어가며 3일 현재 6540원까지 상승했다.
박 연구원은 “요금인하 우려가 여전하고 6월에 예정된 주파수 할당 경쟁에서 탈락할 경우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스마트폰 경쟁력이 되살아나면서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되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