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TCC동양은 지난 2월 인수한 주일산업이 자금수혈로 빠르게 정상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생산량이 1, 2월보다 2배가량 급증하면서 적자를 벗고 인수 한달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는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주일산업은 40여년간의 업력에서 다져진 고객네트워크 및 우수한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어 조기 경영 정상화가 가속화되면 올해 약 5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해왔다.
이어 올해 전방시장 다변화에 따른 고수익 제품 라인업으로 신규수요를 창출시킬 경우 2~3년내 매출 1000~2000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TCC동양은 160억원을 들여 주일산업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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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