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2200선 사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개인이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로 돌아선 데다 매도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어 부담이다.
3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3포인트(1.18%) 하락한 2202.6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7억원, 1373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427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500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전기가스가 2%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 전기전자(IT), 비금속광물, 음식료품이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포스코, 신한지주가 1% 안팎 상승세인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4~5% 급락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LG화학,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등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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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