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조선주들이 LNG(액화천연가스)선 발주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3.70% 오른 145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미포조선(2.09%), STX조선해양(1.85%), 대우조선해양(0.75%), 삼성중공업(0.52%) 등도 오르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조선업종에 대해 국내 조선사들의 LNG선 발주가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을 추천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중부유럽과 동남아, 중남미 국가 등 신규시장이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LNG선 발주는 6년간 연간 60척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조선3사는 LNG선 발주 증가의 수혜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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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