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최근 중국 제조업지수가 하락한 것은 그 동안 지속된 긴축정책의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며, 이에 따라 추가 긴축정책을 도입할 때는 보다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3일 중국 관영 증권보가 논평했다.
증권보는 특히 하위 투입물가지수가 3월 68.3에서 4월에 66.2로 크게 둔화된 것을 들면서, 일부 주요 품목의 물가가 하락한 것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10월 이후 기준금리를 4차례 인상했으며, 은행 지급준비율은 7차례나 올렸지만 3월에도 소비자물가는 근 3년래 최대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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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