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HSBC가 발표하는 중국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7개월래 최저 수준에서 답보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HSBC는 1일 중국의 3월 PMI 제조업지수가 51.8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수정치로 지난달 24일에 HSBC가 발표한 3월 중국의 PMI 잠정치는 52.5였다.
특히 3월 투입 비용지수는 67.5로 직전월 74.6에서 7.1포인트 하락하며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HSBC의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취훙빈은 "중국 경제는 단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물가의 오름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