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5개월 만에 다시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지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52.2에서 1.2포인트 개선된 수치이지만 54를 예상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투입 물가 지수는 지난달 68.3을 기록하며 지난 2월 70.1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중국의 PMI는 5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며 경기 확장-수축의 기준이 되는 50선도 25개월 연속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수는 지난 2008년 11월 38.8로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 2월 이후에는 경기 확장을 시사하는 기준선인 50을 계속 상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