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지난달 중국 제조업 경기가 강화된 당국의 긴축정책의 영향에 따라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9로 지난 3얼의 53.4포인트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54.0으로 소폭 강화될 것으로 보았으나, 실제 결과는 이런 예상을 빗나갔다.
이번 결과는 다만 지난주 금요일 HSBC가 발표한 4월 PMI 결과가 7개월 최저치를 유지했다는 소식과 일치하는 것이다.
특히 4월 PMI 지표에서 긍정적인 것은 하위지수 중에서 투입물가지수가 3월의 68.3보다 2.1포인트 하락한 66.2의 7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 압력이 완만해진 것이다.
신규주문지수는 55.2에서 53.8로 8개월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하위 수출주문지수는 52.5에서 51.3으로 둔화되었다.
한편 중국 제조업지수는 4월까지 26개월 연속 경기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50선을 상회하는 등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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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