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HSBC가 발표하는 중국 제조업지수가 7개월래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HSBC는 29일 중국의 4월 PMI 제조업지수가 51.8로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수정치로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특히 4월 투입 비용지수는 62.4로 직전월 67.5에서 5.1포인트 하락하며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HSBC의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취훙빈은 "제조업 부분이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긴축 노력이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