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이 위치 정보 오류를 iOS 4.3.3 버전을 통해 2주내로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현지시간) 보인다고 애플 인사이더가 밝혔다.
애플 iOS 4.3.3의 프리릴리즈 버전이 2일(미 현지시각) IT제품사이트인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Boy Genius Report. BGR)에 보내졌으며 BGR은 2주내에 iOS 4.3.3이 배포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BGR은 iOS 4.3.3 프리릴리스 버전을 받았으나, 아직 아이폰에 설치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BGR은 이 버전을 통해 위치 정보 데이터를 더 이상 아이튠스에 백업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위치 정보 데이터 규모를 줄이며 위치 서비스가 꺼질 때 위치 데이터를 완전히 지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iOS 업데이트는 배터리 수명 개선, 아이팟 소프트웨어 관련 오류 수정 등이 포함된다.
한편, 애플은 지난달 애플 기기 사용자의 위치정보추적 의혹에 대해 소프트웨어 결함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에 애플 iOS 4.3.3을 설치하면 더 이상 위치 데이터 파일인 consolidated.db를 아이튠즈에 백업하지 않게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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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