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총통화 공급은 직전월보다 빠르게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 대출은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29일 유럽중앙은행(ECB)은 3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2.5% 증가하여 2.6% 늘어난 직전월에서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2.8% 증가 예상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동월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 2.1%(수정치)에 비해 높아진 결과로 당초 전문가들은 M3 공급량이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