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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동반성장⑬] 현대엠코, 협력사와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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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정부와 업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꺼내 들었다. 특히 전반적인 변화와 이에 대처할 혁신이 필요한 건설-부동산업계에서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야할 테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은 창간 8주년을 맞아 '건설업계, 패러다임은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을 진행한다. 이 기획을 통해 건설업계의 동반성장 필요성과 요구사항, 그리고 대처방안을 진단한다. <편집자>

현대엠코(대표 정수현)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상생펀드 조성을 통한 협력사 지원은 물론 금융기관과 연계해 협력사 대출지원제도(네트워크론) 도입, 기술개발 기원 및 기술보호, 하도급대금 지급조건 개선 등 다양한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화 및 특성화된 우수 협력사 확보를 목표로 수주 및 원가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적극적인 상생전략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지향하고 있다.


◆ 상생협력펀드·지급조건개선 등 효율적인 금융지원

현대엠코는 상생협약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3대 가이드라인을 도입, 운용하고 있다. 계약 체결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단가 산정과 부당한 감액행위의 금지를 적극 실천하고 있고 ▲업체선정에 있어서도 공평한 입찰참가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있기도 하다.

현대엠코는 200억원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여 협력사에서 이 펀드를 차입해간 실적이 있다. 또한 운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는 협력사 운영자금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기업은행과 네트워크론 도입 약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1000만원 이하에 대해서만 현금으로 결제하던 것을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을 뿐만 아니라 현금결재비율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3주 목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하는 등 지급개선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기술개발 지원 등 공동노력 강화

현대엠코는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협력사에 대한 기술 지원에 나서는 한편 공동 특허출원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협력사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훈련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외주구매팀을 상생협력 전담팀으로 지정,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본격 운용하고 있다.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과 지원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협력사에 대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우수 협력사를 선정, 수의계약 부여와 계약이행보증금 면제 및 경감 등 차별화된 포상도 병행 실시하며,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대엠코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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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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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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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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