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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스위스가 카지노 리조트 업체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을 매도할 것을 권고했다. 대규모 부채를 감축해야 하는 동시에 라스 베가스의 카지노 시장 회복이 부진해 주가가 11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마카오 IPO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된 상태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판단했다. 또 국제 원유 및 가스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 항공료가 인상될 경우 카지노 고객이 줄어들 수 있다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지적했다.
이밖에 대규모 부채로 인해 MGM 리조트가 2011년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어렵고, 이로 인한 주가 하락 압력이 작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마카로를 중심으로 아시아 카지노 시장에서 선전하는 라스베가스 샌즈(LVS)와 윈리조트(WYNN)가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