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전자가 부진한 실적 발표 영향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89% 하락한 8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과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앞서 상승세를 유지하던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후 하락 발표하며 9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날 삼성전자는 '2011년 1분기 경영설명회'를 통해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6조 9900억원, 영업이익 2조 9500억원, 순이익 2조 78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실적 결과가 앞서 예상되어 왔던 만큼 낙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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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