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뉴타운을 포함,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 시 실거주민의 의견을 담을 방침이다.
29일 서울시는 주거현황과 정비사업 등에 대한 주민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저층주거지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하고, 앞으로 주민들의 요구와 실태를 반영해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지난 4월 발표한 ‘신주거정비 5대 추진방향’의 근거자료로 활용됐으며, 향후 뉴타운을 포함한 재개발․재건축 정책 수립에 기본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된다.
조사표본은 일반지역 8000가구와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지역 2000가구이며, 주택유형별․점유형태별 표본 추출해 면접원이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직접 대면해 실시하는 일대일 개별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했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정비과장은 “주민들의 인식을 반영해 서울시의 정비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람냄새 나는 동네 만들기에 주력하는 주거지관리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