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으며 1070원대 초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9일 "역외환율 상승을 반영하며 환율은 다소 간의 상승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면서도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추가 하락 시도는 여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실적 호조에 따라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지속했지만 역외환율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며 "이는 전날 당국의 실개입과 구두개입 속 경계감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증가한 가운데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 출회 역시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이라고 변 연구원은 판단했다.
따라서 그는 "당국의 매수개입과 규제 리스크 부각 등이 이어지며 1070원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1070원대 초반 흐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날 원/달러 환율이 1070.00~1078.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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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