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9일 대웅제약이 '우루사' 효과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1723억원이 예상된다"며 "우루사가 대대적인 광고 효과에 힘입어 약국부문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억원 순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는 우루사 광고비용 집중투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루사 매출상승세가 유지되고 수익개선 폭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ㅁ 1분기 ‘우루사’ 효과 클 전망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1,723억원, 영업이익은 15.3% 감소한 188억원이 예상된다. 특히, 1분기에는 동사 대표제품 간기능개선제 ‘우루사’가 대대적인 TV광고 효과에 힘입어 약국부문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억원 순증한 것으로 추정되어 전년대비 28% 증가한 150억원 규모로 전체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면에서는 1분기에 우루사 TV광고 비용이 집중투자 된데다 연구개발비용도 증가하여 동사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13.7%에서 10.9%로 하락할 전망이다.
ㅁ 하반기 광고비용 축소로 수익개선 폭 확대될 전망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매출정체를 복합고혈압제제 ‘세비카’가 전년대비 30% 성장한 200억원의 매출시현이 예상되어 보완할 전망이고, 위장관촉진제 ‘가스모틴’의 제네릭 출시에 따른 가격인하 효과 역시도 ‘우루사’가 광고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14% 성장한 600억원 매출이 예상되어 보완할 전망이다. 따라서 동사 2011년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7.2% 증가한 7,208억원이 예상된다. 한편, 1분기 동사 수익성 저하의 원인인 우루사 광고비용은 1분기 집중투자 이후 하반기에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어 우루사 매출상승세가 유지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광고비 투자는 축소될 전망이므로 하반기 수익개선 폭은 커질 전망이다.
ㅁ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파이프라인 보강
동사의 약점이었던 R&D 파이프라인의 부족은 최근 적극적인 제휴 등을 통해 부쩍 강화된 상황이며, 그 결실로 2011년 하반기에는 CT조영제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고, 2012년에는 골형성촉진기능 의료기기 및 수출용 지혈제, 구내염 치료제 등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자체개발 제품의 발매확대를 통한 성장견인이 예상되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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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