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3월 기존주택 매매계약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28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3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2월의 89.5에서 94.1로 5.1% 상승, 2개월째 연속 늘어나며 11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로이터 전망조사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 지수가 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NAR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3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주택시장이 정부의 지원없이 자력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완만한 단기증가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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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