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앙은행의 긴축 조치에 따라 지난 1분기 중국 은행들의 부동산 대출액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런민은행이 28일 발표한 대출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및 주택구입자에 대한 은행권의 신규 대출액은 1분기에 5095억위안에 그치며 전년동기에 비해 40% 감소했다.
이는 전체 신규 대출액인 2조 2400억위안의 2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부동산 개발업체는1678억위안을, 주택구입자들은 3416억위안을 각각 대출받았다.
당국이 주택시장에 대해 더욱 고삐를 조이면서 주택구매자들과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대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