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혼다차는 52% 줄어든 분기 영업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차가 28일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 영업익은 462억 1000만엔에 그치며 전문가 예상치인 1031억엔 수준을 크게 밑돌았다.
이기간 순익도 전년 대비 38% 위축된 445억 5000만엔으로 집계되었다.
이어 혼다차는 3월의 대지진에 따른 부품조달 문제로 공장 가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생산 회복 속도를 가늠할 수 없다며 연간 전망치 제시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가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올 회계연도의 영업익은 작년의 5698억엔에서 3940억엔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