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18% 가량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도이체방크는 1분기 순익이 21억 유로를 달성해 전년 동기 기록한 17억8000만 유로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로, 전문가들은 18억2000만 유로의 순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도이체방크 투자은행(IB) 부분의 시장 점유율 증가는 물론 금융위기 이후 포스트방크 인수 등을 통한 매출 증대가 분기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30억 유로로 전년 동기의 27억 9300만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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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