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마이크로 파이낸스(소액 신용대출)가 발전하기 위한 키(key)는 지속성을 갖추는 것이다"
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오전 은행연합회에서 '서민금융의 지속적 발전과 심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현재 한국은 6개 대기업과 5개 시중은행이 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소금융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로 미소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미소아카데미의 확대 개설과 운영비 절감을 통한 소액대출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국가 중 하나"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포용력을 키워야 한다(financial inclusion is a key)"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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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