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강남권 첫 일반분양으로 공급한 서울 송파구 송파동 '래미안 송파 파인탑'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송파 파인탑'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공급면적 75.31~111.64㎡ 총 29가구 모집에 총 306명이 청약해 평균 10.5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모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공급면적 75.31㎡형으로 2가구 모집에 총 59명이 청약해 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전문가는 "강남지역 공급 치고는 청약자가 몰리지 않은 편"이라며 "일반 분양 물량이 워낙 적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건설은 지난 13일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서 공급한 '래미안 옥수 리버젠' 청약접수에서 평균 4.43대 1, 최고 6.8대 1로 1순위에서 마감한 바 있어 서울지역 분양에서 청약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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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