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규 출점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2.52% 상승한 16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씨티그룹을, 국내 창구로는 삼성과 대우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몰리고 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일시 3% 넘게 상승하며 16만 4500원을 기록,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동양종금증권은 신규 출점 등으로 양호한 매출 신장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상위권 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 수요 기반 강화 및 객단가 상승 추세 등 백화점 시장의 환경이 긍정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신규 출점과 증축이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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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