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종합기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종합기술은 공모가 7100원을 웃도는 93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16분 현재 시초가 대비 7.63% 내린 859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연구원은 "한국종합기술은 해외사업 강화와 그룹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로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열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알제리,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11개국과 공동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고, 계열사인 대륜 E&S와 공동으로 가축분뇨화 자원사업과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들 사업의 성과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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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