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메리츠종합증권은 28일 기업은행과 관련,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분기 실적으로 이익잠재력이 본격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종금의 전재곤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비경상충당금 부담 해소에 따라 그동안 축적한 이익잠재력이 현실화되는 국면으로 평가된다"며 목표주가 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연구위원은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실적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예상치 기준으로도 주가는 PER 6.4배, PBR 0.97배에 불과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17.2%와 비교 시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익잠재력 현실화 과정에서 실적 개선폭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저평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투자매력 또한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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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