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교보증권은 28일 기업은행의 1분기 순익이 대손상각비의 기저효과와 일회성 이익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순익은 5673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134.4% 늘어났고, 현행 회계기준(K-GAAP)을 적용해도 5552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대손상각비가 전분기보다 44.6% 줄어 들었고, 대출채권매각 손익이 전분기 보다 677억원 증가한 것에 따른다.
또 수익증권실현이익과 배당수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293억원, 272억원 늘어났지만 판관비는 같은 기간 16.5% 줄어든 것도 순익증가의 주요한 요인으로 꼽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명목 연체율은 전분기 보다 14bp 상승한 0.81%였지만, 매상각을 포함한 실질연체율은 같은 기간 16bp 하락해 건전성지표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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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