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가전제품메이커인 월풀(Whirlpool)은 신흥시장과 북미지역에서의 판매 개선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월풀은 이와함께 월가의 기대수준을 상회하는 연간전망을 제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월풀의 1분기 순익은 주당 2.11달러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64달러를 가볍게 앞질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에 비해 3% 증가한 44억달러로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42억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월풀은 2011년에 주당 12달러~13달러의 주당순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의 기대치인 주당 11.74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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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