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국내총생산은 예상에는 부합했으나, 개선 수준은 소폭에 그쳤다.
건축부문의 성장세가 급격히 악화된 영향으로, 이로 인해 영란은행(BoE)이 향후 몇 개월간 최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
27일 영국 통계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0.5% 성장에 비해서는 개선된 것이며,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율로도 1.8%로 집계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작년 4분기에는 1.5%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건설부문이 4.7% 위축되며 전체 GDP를 끌어내렸고, 전기, 가스, 수도 부문 및 광산 부문도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