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삼성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소식을 발표한 뒤 주식시장에서 새만금 테마가 다시 불기 시작했다. 다만 새만금 테마의 선두격인 자연과환경이 예상보다 부각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27일 삼성그룹이 새만금에 7조원대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뒤 주식시장에서 새만금 테마가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 이미 케이아이씨가 가격제한폭까지 뛴데 이어 새만금 관련주로 부각된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오름세를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만금 테마의 선두격인 자연과환경 주가가 예상보다 견조하지 못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1%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 그동안 새만금과 관련한 정부정책이나 대규모투자 때 마다 자연과환경 주가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제 자연과환경은 최근 정부의 지류정비사업에 20조원 투자발표 뒤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정부의 22조원 규모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발표뒤 자연과환경 주가는 크게 급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소식에 힘입어 케이아이씨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 동우와 토스비 서호전기 등이 새만금 관련테마로 묶이며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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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