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26일(현지시간) 항공우주 섹터의 대표 종목을 적극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감안, 선취매에 나서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다.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매년 보잉과 에어버스의 대형 항공기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5%에 이른다. 중국 비중은 향후 20년간 20%로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중국의 상업용 항공기 수요가 4000대에 이른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보잉(BA)과 에어로스페이스(BEAV), 프리시전 캐스트파츠(PCP) 등 항공주와 제너럴 일렉트릭(GE) 등이 유망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진단했다.
한편 골드만 삭스는 중국이 향후 10~20년 사이 자체 항공기를 생산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 항공업계의 중장기 리스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