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유통주들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날보다 6500원(4.22%) 오른 1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6만30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롯데쇼핑 역시 2.58% 오르고 있고 신세계도 1.10%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지금은 유통업체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며 "제반 리스크에 의한 하락폭과 펀더멘털 개선 정도, 하반기 실적모멘텀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백화점 위주의 투자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낙폭 과대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그는 국내 인플레이션 및 중국 긴축 리스크 등으로 하락폭이 컸던 롯데쇼핑과 신세계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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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