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팬오션이 현대상선 출신의 컨테이너 영업 전문가를 영입해 비주력인 컨테이너부문 강화해 나선다.
STX팬오션은 현대상선 자문역을 지낸 김윤기씨(58)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STX팬오션의 국내외 컨테이너 영업 및 기획에 이르기까지 컨테이너 CIC(Company In Company)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연세대(행정학과)를 나온 김 부사장은 30년 이상 컨테이너 영업 분야에서 근무해온 해외 영업 전문가이다.
1978년 고려해운 입사에 이어 1985년 현대상선으로 자리를 옮긴 후 미주법인 대표를 거쳐 컨테이너 영업을 총괄하는 컨테이너 사업 부문장(전무)을 역임했다. 2010년 이후에는 현대상선 컨테이너 부문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담당해왔다.
STX팬오션은 세계 30위권의 인트라 아시아(Intra-Asia) 선사로 급성장한 컨테이너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선대 경쟁력 및 해외 영업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윤기 부사장 약력
- 1953년 충북 청주
- 1978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1978년 고려해운㈜ 입사
- 1985년 현대상선㈜ 컨테이너 영업부 과장, 차장
- 1989년 현대상선㈜ LA지점 부장대우
- 1994년 현대상선㈜ 신규항로개발팀 부장, 이사대우
- 1999년 현대상선㈜ 미주법인 이사
- 2003년 현대상선㈜ 미주법인 대표(상무)
- 2005년 현대상선㈜ 전략기획, 아주영업, 화주관리 담당 상무
- 2008년 현대상선㈜ 미주법인 대표/회장 (전무)
- 2009년 현대상선㈜ 컨테이너 부문/부문장 (전무)
- 2010년 현대상선㈜ 자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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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