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련 제품을 집중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20분부터 ‘리찌 프리미엄 교구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리찌 프리미엄 교구세트’는 놀이를 통해 수리력,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 등을 키워 주는0~5세 대상 교구.
성장 단계별로 체계화된 학습 교구로 원목교구 11종과 헝겊교구 6종,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원목교구는 도형 찾기, 실로폰, 원기둥 세트, 알파벳 문자판, 구슬 굴리기 등 합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같은 시각 간절기 필수아이템인 ‘첨이첨이 아동내의’도 판매한다. ‘첨이첨이(Chummy Chummy)’는 ‘친구, 단짝’이란 우리말에서 이름을 따온 아동 내의 브랜드로, 100% 면을 소재로 제작되어 얇고 부드럽다. 상·하의로 구성된 내의에 점퍼까지 특별 추가해 판매한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에는 롯데홈쇼핑이 협력사와 공동 기획한 침구 브랜드 ‘더 잠(The Zzzam)’의 ‘주니어 워싱매트 커버세트’가 판매된다. 100% 순면(겉감) 제품으로 피부에 직접 닿아도 감촉이 부드럽고, 이질감이 적으며, 땀 흡수력이 뛰어나 위생적이다. 워싱 스프레드, 누빔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의 풀세트 구성에 발매트까지 추가 구성했다.
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은 28일 오후 3시,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 카페 아이, 봄봄쇼 캔키즈 브랜드전!’을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이형석, 김윤희 쇼호스트와 최근 호감 연예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맨 오정태 씨가 사회를 맡는다.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 카페 아이’는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고객들의 궁금증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해결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 채널이다. 롯데아이몰은 매월 1회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자사 쇼호스트와 개그맨 오정태 씨의 진행으로 라이브 카페 아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을 찾지 않고도 꼼꼼하게 제품을 따져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매번 진행되는 이벤트로 실속도 챙길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아이몰 운영팀 송재희 팀장은 “자녀들을 위한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캔키즈 브랜드전’을 인터넷 방송으로 마련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자세한 설명과 실시간 상담으로 현명한 구매를 돕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