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는 임직원들의 지역사회 안전관리와 환경보전 활동 공로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잇달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삼척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상이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항만운영섹션 여창현 팀장은 항만시설과 맹방해변 침식저감시설 인근 해역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 팀장은 순찰선 운영, 사설항로표지 관리, CCTV 감시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항행 질서를 유지하고 해역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환경섹션 김훈제 팀장은 10년 넘게 발전소 환경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환경오염 저감과 민원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삼척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대기·수질·폐기물·소음·진동 등 전 분야에서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들과의 꾸준한 현장 소통을 통해 발전소 환경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앞장서 왔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성실한 현장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거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안전·환경 중심의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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