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7일 채권시장은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저가 매수 시도 있을 것이나 FOMC 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에 동참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형민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물 기준으로 3.8%대는 이제 강한 저항대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 수준을 하회하려면 단기물 금리 하락이 선행돼야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진행 중이라는 관측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3.4%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미국채금리는 전일 FOMC 에 대한 긍정적 기대로 인해 120일선을 하향 돌파했다"면서도 "다만 양적 완화 종료의 가능성이 높고, FOMC 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기존 통화스탠스를 유지하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FOMC 가 채권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할 이벤트가 아니라면 미국채 금리가 추가적인 하락세로 접어들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