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 세계 5억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 온라인 쿠폰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애틀랜타와 댈라스 등 미국 주요 5개 도시를 중심으로 쿠폰 서비스인 '딜스(Deals)'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쿠폰 '딜스'는 와인 시음부터 콘선트 티켓 예매에 이르기까지 상품 구매나 제한된 제품 사용에 적용되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그루폰이 수년 전부터 제공하는 쿠폰 서비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최근 구글의 '오퍼(Offer)' 서비스에 이어 페이스북까지 이 쿠폰 서비스 시장에 진입하면서 업체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친구로 등록한 유저에게 쿠폰을 추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룹 활동에 익숙한 유저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