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7일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 채권시장 강세 및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으로 전강후약의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최근 약세 지속에 따른 저가메리트로 인해 다시 대기매수세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외 통화정책 결정 및 국내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시장에 지속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83%를 목표로 3.80%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3월 금통위 의사록을 고려할 때 2/4분기 중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관측이다.
그는 또 국채선물가격 102.80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권했다. 매도시점은 102.90P 수준.
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에서는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을 하향 돌파함에 따라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고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이 향후 매수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며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을 각각 15bp, 18bp로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통안 1년 금리스프레드의 일반적인 적정 수준은 30bp"라며 "이에 따라 향후 스프레드는 과도한 축소에 따른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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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