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림산업은 계열사인 고려개발에 자금 지원을 결정해 지연됐던 용인성복 사업지 PF대출 만기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이번 자금지원은 총 대여한도가 1500억원이다”며 “대림산업이 지난 2009년 삼호에 지원했던 대여금 145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호는 자금지원으로 2010년 이후 현금흐름이 개선됐다”며 “이로써 고려개발도 사업이 재개돼 상반기 중 용인성복 1, 2차 총 162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이와 함께 하반기 해외수주모멘텀의 가능성이 있는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16만7000원으로 유지하며 장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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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