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공업용품 및 소비재 생산업체인 3M는 신흥시장에서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밝히고 연간 순익전망을 상향조정했다.
3M의 1분기 순익은 주당 1.49달러, 총 10억800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1.29달러, 총 9억3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월가의 평균 예상치 주당 1.44달러를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 증가한 73억100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69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3M은 1분기 인도와 중국에서의 판매가 각각 30%와 27% 늘어나는 등 신흥시장국에서의 매출 성장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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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